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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에 단 하나에 규칙은? N이 2 3 4 56 7 8 9...모든 자연수에 배수가 아니다?가 소수에 단하나에 유일한 소수규칙임

굳이 나쁜 수학은 없다! 라고 뭐하러 지었을까?? 대중들이 어렵다 라는 생각은 갖고 있어도 수학을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나쁜 수학이라 지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

진행자분의 멘트가 이해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내용도 너무 재밌어요! 하지만 아직은 루프라는 개념이 좀 모호하게 느껴집니다. 루프가 엄밀한 정의라고 말할 수 있는건지? 3차원 이상에서는 루프가 어떻게 되는건지?

정말 좋은 시리즈네요ㅎㅎ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수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경 언제부터 쓰셨어요.

이게 왜 수학자들이 고민해야 하죠? 물리학자! 우주가 수학으로 다 해결???

3줄요약> 1.푸앵카레, 아인슈타인을 앞선(?) 프랑스의 천재수학자로 푸앵카레 추측으로 위상수학의 100년을 열다(20세기) 2.오일러-푸앵카레지수0=꽉찬구,2=토러스(도넛);유한하고 끝이없는 공간으로 3차원의 단순연결공간은 3차원구밖에 없다는 추측으로 시작하였는데 그 증빙은 이후 5차원,4차원,3차원 순서로 풀림 3.5차원은 스메일,4차원은 프리드만,3차원은 제일 어려워서 하켄-시스턴(3차원은 8개의예쁜모양이요소)-해밀턴(리치흐름,기하에미적분을 동원하여 위상수학자들을 우울하게 하였으나 결국 맞는 것으로 종료)을 거쳐 페렐만이 증명함

신예리님 반갑네요 물론 강연도 최고구요

위상수학을 저렇게 신나게 얘기하지만 정작 박사과정 학생들은 취직을 못한다는 것이 현실

와 저내용들을 어떻게 저렇게 설명하시지..ㄷㄷ

이 시리즈 너무좋네요

재밌고 유익해요

리만가설도 이렇게 심도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용..

어려운 내용을 쉅게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나수 시리즈에서 제일 재밌는듯 설명 너무 깔끔하게 재밌게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수학이 나쁜이유는..수학과 지능을 동일시하고 수학을 잘하느냐못하느냐에 따라 차별하고 구별하기때문이다. 누구든 열심히하면 수학을 못할쏘냐.. 수학이 사랑받기 원한다면 수학점수가 인생의 질을 결정하지 않으면 된다

💬[[!&?] ~^시&관^.~ 알고 파요[?&!]]. ~^💖=💒^~

3분쯤에 광속운동 설명할때 반가사유상이 바탕으로 나온것 의미심장합니다 불교의 시간론은 우주의 시간과 통한다는 ᆢ

1:47 전 국민을 교육하려고 노력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젊은이들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부족한가 봅니다. 제가 더 내려가서 열심히 살게요… 제발 싸우지마. 나 죽고 싶어요…

교수님. 승산 출판사에 마커스 드 사토이의 "대칭"을 재출판해달라고 요청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장 와닿는 답변은... 우주가 무한하더라도 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는 유한하므로 우주가 무한한가는 우리랑 크게 상관없다 !!!

세나수 끝나도 수학 영상 올리나요?

책정리 앙리 푸앵카레 :과학과 방법 애드원 애벗 :플랫랜드

수포자인데,ㅋ 1,2,3차원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

반갑스

강연 내용 중 그로센딕의 부르바키 활동에 관해 부연 설명을 드립니다. 부르바키의 리더는 창립멤버 중 한명인 앙드레 베유였고, 그로센딕 역시 창립멤버는 아니지만 부르바키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범주론에 관한 기존 멤버들과 그로센딕 간의 갈등으로, 그로센딕은 부르바키에서 짧은 기간 활동하고 중단했습니다.

그냥 웃네요~^^

썸네일보고 불맛내는 요리강연인줄 알았습니다.

그로텐디크는 갈등으로 인해 부르바키를 떠났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얼마전에 군, 대칭성, 대수구조 등등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다가 뇌터 정리를 찾았는데 여기서도 그게 나오니까 신기하네요. 마음넓은 수학자 힐베르트는 불변량 이론을 연구하다가 추상대수학을 발전시켜서 나중에 추상 대수기하학이 생겨나고, 부르바키의 RM인 그로텐디크는 범주론을 대수기하에 적용해서 정수론을 끌어들였고, 김영훈 교수님이 존경한다는 아티야라는 수학자분은 물리학 이론을 대수기하랑 연결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업적을 쌓고 쌓고 쌓아올려서 대수기하라는 분야가 발전했으니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겠네요 ㅠㅠ 어렵지만 수학사는 재밌네요 ㅋㅋㅋ

설명이 너무 투박하니 재미도 없고 많은 분들이 이해 못할것같습니다 별로네요

우리는 지금 막 깨어나려 합니다. 나비가 되려하는 우리는 좀더 높게 좀더 멀리 정신세계로 여행을 가야 합니다. 진정한 자신이 있는곳으로 먼 여행을 떠나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천 오백년전 보리수 나무 아래 커다란 바위 위에 앉아 있을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같을것 입니다. 누군가는 확실히 해두기 위해 늘 결정하고 확언하고 가르치고 줄을세우고 다투고 하지만 이제껏 살아온 자신들의 삶에는 답을 명확히 알지못하는 그런 이치입니다. 그저 우린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나 늘 주장하고 싸우고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숙제를 해오지 않았디고 맞았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때문입니다 . 그것이 주장의 시작입니다. 학습은 상대의 경우를 이해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너무 억울한 시간을 많이 보낸 50대 60대는 지금도 자신들이 옳다하고 다투고 있습니다. 숙제를 하려하고 완벽하려 하고 책임을 전가 시키고 스스로 서있지도 못하고 늘 남탓을 하거나 숙제를 못한 이유를 명확하게 대지 못합니다. 맞을까봐 그렇습니다. 그 교육이라는 초 6년 중3년고 3년 대학 2년 4년 우리는 인생에 무엇을 배우려 하는지 모릅니다. 진실은 없는데 있다고 주장하면서 .. 하늘의 신을 믿으며 자신이 왜 믿는지도 모르고 그냥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그 파동의 입자를 알아야 자신의 위대함을 알고 인공지능이 왜 사람보다 수백 수천배가 빠른가? 뇌구조가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는 남녀 관계 1 그것만 생각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 삶입니다. 정말 너무 단순하게 살아갑니다. 누가 누구를 만나 사랑을 몇번하고 배신하고 기타등등 그것에 너무 괴로워 하고 상대를 탓하고 어쩌구 저쩌구 논리도 아닌 논리 6하 원칙으로 상대를 질타하거나 자신을 주장합니다. 그놈의 약속이 감옥입니다. 가만있어도 자연입니다. 우리는 그냥 자연입니다.

치매환자 바이든, 정치 하면 오래 못살아, 물려주어라,

이게 좀 이상한 설명인게 우둥이가 지구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여행을 한다해도 우둥이가 더 젊어야 하는거 아닌가?

내친김에, 일반상대론(General Relativity) 의 기원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상대론은 아시다시피 휘어진 시공간을 다루는 학문인데, 그것의 수학적기원을 따지자면 그것은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같습니다. 유클리드 기하학은 물체의 모양의 성질을 다루기 위하여 만든 학문인데, 문제는 아시다시피 "평행선의 공리"에서 터졌습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학자들이 2000 년이 넘는 기간동안 열심히 생각하였지만 불행하게도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평행선의 공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200여년 전쯤에 와서야 Carl Friedrich Gauss를 비롯한 서너명의 수학자에 의하여 밝혀지게되었습니다. 그 수학자들은 "평행선의 공리"는 물체의 모양에 관한 것이 아니라 공간의 성질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이 깨달음은 실로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들 이전에는 아무도 텅빈 공간이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는 물체의 모양보다는 기하학의 배경으로만 여겨져 별 관심이 없었던 텅빈 공간 또는 시공간 그 자체가 기하학의 중심연구분야가 되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데 어찌 천지개벽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말할수 있겠습니까? Carl Friedrich Gauss의 제자였던 Bernhard Riemann의 눈부신 휘어진 공간에 대한 연구업적이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론을 완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볼 수 있는 우주는 유한하고 그것보다 훨씬 큰 우주로 무한하게 느낄 수는 있죠...근데, 한 가지 유한한 우주보다 더 퍼져있는 우주가 알려주는 바는 어떤 순간, 어떤 물질에 한해서는 빛보다 빠른 존재가 있을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와 정말 마법같네요. 그리고 수식이 참 이해하기 쉬운 언어구나는 걸 알았습니다

서울대 물리학과간거 부터 이미 천재 아니냐

서울대 물리학과간거 부터 이미 천재 아니냐

검정고시로 설대 물천 합격한 것부터가....;;; 이미 재능에서 입증된 거임

이거도 좌표 =함수네 가장취약한 부분이거잘하면 양자역학 ,평행우주 최신논문 들 전부이해할수있는데 봐도모르겟습니다 ㅠ

소수의 규칙성을 알아내려는 건 원주율의 규칙성을 알아내려는 것만큼이나 무의미한 짓이라고 봄. 그냥 무질서한 숫자의 배열이라 생각하면 편함.

토폴로지, 또 모르지 ㅋㅋㅋ ㅠㅠ TDA가 적용되는 사례들이 흥미로웠어요

별은 핵융합을 통하여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로 정의된다. 별이 되거라 욕망의 별들아 스스로 타지 못하는 죽은 별들아 세상이 어두울 수록 빛나는 어두운 별들아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순수한 빛은 그런거야

오 넘 재밌네요. 컴퓨터 3d모델링이 이런식으로 가능하게되는가 싶네오

Gmo 홍보대사???

8:19 반복을 통한 습득 14:15 성장 마인드셋 17:00 패턴에 대한 고찰

우주는 사실을 보여주고 인간은 환상을 말한다 끝없이.... 인간을 위한 시공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겨운 천동설

확실히 어렵긴 한데, 나중에 대수기하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3차 곡선을 분류하다 실패한 뉴턴, 파스칼, 리만, 힐베르트 등등 수학자 이야기랑 곁들여 들으니 더 재밌는거 같아요.